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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전승빈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한다.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4는 1회 방송부터 시청률 3.4%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2월 13일 베이비복스 심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2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되며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영상에서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심은진 집으로 초대를 받아 가고, 자신들을 위해 준비한 실내화를 바카라 보며 “많은 집을 가봤지만 신발까지 준비해 준 건 처음이다”고 감동했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MC들은 시선을 압도하는 붉은 조명과 인테리어에 당황하고, 심은진은 “여기가 홈 바다”라고 응접실을 소개했다. 심은진 집만의 특별한 응접실인 홈 바에 설치된 화려한 돌핀 네온 조명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를 본 MC들은 “이런 조명 하나가 분위기를 바꾼다”고 공감했다. 심은진은 “놀다 보면 화장실이 필수다. 그런데 집 화장실 같으면 무드가 깨지니까 이렇게 (인테리어를) 했다”며 홈 바 옆 게스트용 화장실을 카지노사이트 소개했다. 가정집이라고는 믿기 힘든 화려하고 독 트럼프가 불공평 요인으로 지목한 ‘부가가치세’, 관세전쟁 핵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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