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이 모아놓은 돈도, 사놓은 집도 없는 사실을 고백했다. 2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1회에는 김종민, 문세윤, 박나래, 코드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한 '구관이 명관'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김종민은 쉴 틈 없이 일했지만 모은 돈이 얼마 없다며 "많이 못 모았다. 투자한다고 PC방도 하고 고깃집도 하고 술 하는데 투자도 하고 주식도 이번에 안 좋았잖나. 친환경 만든다고 배터리 있잖나. 2차 전지에 넣어놨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서 싹 떨어졌다"고 토로했다. "번 거에 비해 나간 게 좀 (많다). 투자 쪽으로 많이 하다 보니까"라는 김종민에 김구라는 "빽가는 번 거에 비해 많이 모았던데"라며 같은 코요태 멤버 빽가를 언급했다. 이에 김종민은 "(빽가는) 진짜 사업을 좋아해서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김종민은 예비 신부가 재정상태를 아냐는 질문에 "다 안다. 오픈했다"고 밝혔고 김구라는 "얼굴 표정은 봤냐"고 물었다. 기대치가 있었을 수도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성능 극대화 AI 반도체 규제 속 기술 돌파 중국이 딥시크 쇼크에 이어 또한번의 기술 굴기를 보여줬다. 인공지능(AI) 모델 기술에 이어 AI 인프라 부문에서도 세계가 주목할 기술을 내놨다.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