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의 22살 시절 시상식 자태가 공개됐다. 2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3회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연예대상에 참석하는 최강희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최강희는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것을 자랑하며 "오히려 언니들과 다르게 신인상만 다 받았다. '연기대상' 신인상도 받았다"고 밝혔다. 곧 자료화면으로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타던 신인시절의 최강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배두나와 함께 수상을 하는 최강희는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최강희가 "안돼. 저건 아니잖아"라며 경악하는 가운데 홍현희는 "하츄핑"이라고 닮은꼴을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전세계 매출 1위 제약사는 ‘이곳’… 128조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