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의 소속사가 '중증외상센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주지훈 소속사 블리츠웨이 인스타그램에는 "백강혁 교수님 하드 털다가 세계관 충돌에 정신을 잃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증외상센터' 촬영에 한창인 주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주지훈이 연기한 백강혁은 민간군사기업 블랙윙즈 소속이었다가 한국대학교 병원 외상외과 교수로 부임하게 되는 인물. 주지훈은 블랙윙즈 소속 메딕 시절의 백강혁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발 좀 더 줘요" "완전 보물창고" "섹시하다" "블리츠 열일이라니" "많이 일하고 많이 버세요" 등의 댓글로 환호했다. 청각장애 김동준 신부 "수어 미사는 하느님 향하게 한 자양분" [이수지의 종교in]